본문 바로가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School of Dentistry, Seoul National University

예비 신입생
  • 공지사항
  • 오시는 길
  • 교육과정
  • 전화번호
  • 장학금 제도
  • 교실소개
  • 입학관련 FAQ
재학생
  • 공지사항
  • 오시는 길
  • 전화번호
  • 장학금 제도
  • 교실소개
교직원
  • 공지사항
  • 연구활동
  • 사회봉사
  • 전화번호
  • 발전기금
  • 교실소개

  • 인공지능을 이용한 치과교정학 및 악교정수술학 관련 상위 인용논문 등재 편수 세계 1위 쾌거
  • 서울대학교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이용한 치과교정학 및 악교정수술학(orthodontics and orthognathic surgery) 관련 상위 인용논문 등재 편수 세계 1위를 차지하였다. 지난 2023년 8월 SCIE 저널「Head & Face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치과교정학 및 악교정수술학과 관련된 인공지능 연구논문 634편 중 상위 인용 100편 분석 결과, 해당 논문들에 기여한 총 180개의 기관 중 서울대가 가장 많은 25편의 논문을 등재하였다. 상위 인용논문 100편의 저자 458명 중 최다 논문(4편)을 등재한 저자는 총 10명이며, 이 중 백승학 교수 연구팀과 이신재 교수 연구팀을 비롯해 서울대 소속 연구자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Head Face Med. 2023 Aug 23;19(1):38. doi: 10.1186/s13005-023-00383-0.).   표1. 인공지능을 이용한 치과교정학 및 악교정수술학 관련 상위 인용논문 기관별 등재 수   순위 기관 국가 등재건수 1위 서울대학교 대한민국 25 2위 고려대학교 대한민국 13 2위 연세대학교 대한민국 13 4위 쓰촨대학교(Sichuan University) 중국 12 5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미국 11 6위 전북대학교 대한민국 10 6위 베이징대학교(Peking University) 중국 10 인공지능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대표적 기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으며, 치의학계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가 최신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과교정학교실은 지난 2019년 치과교정학 분야 저널 등재 편수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본 연구는 서울대 치과교정학교실이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서울대 치과교정학교실 양일형 주임교수는“지금의 학문적 결실에 안주하지 않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과 끊임없는 연구역량 증진을 통해 서울대학교 치과교정학교실이 세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 외에도 고려대학교(2위), 연세대학교(2위), 전북대학교(6위), 원광대학교(9위) 등 국내 대학이 상위 인용논문을 다수 등재하여, 대한민국 인공지능 치과교정학 및 악교정수술학 분야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정학교실>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서울대소식]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원내생 진료센터 개소 30주년
  •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원내생 진료센터 개소 30주년      원내생 진료센터 외래교원 워크샵 개최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이하 서울대치전원)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원내생 진료센터 개소 30주년을 기념하면서 학생 교육에 헌신해오신 외래교원께 감사인사를 전하는 원내생 진료센터 외래교원 워크샵을 지난 6일 개최하였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원내생 진료센터는 본과 3, 4학년들(이하 원내생)의 임상 역량을 증진하기 위하여 1993년 8월 1일 치과병원 1층에 개소한 이래 매년 100여명의 미래 치과의사를 양성하고 있다. 원내생들은 38대의 원내생 전용 unit chair에서 구강악안면외과, 보존과, 보철과, 치주과 증례 환자를 2명의 원내생 진료센터 전담 교원과 60여명의 외래교원의 지도하에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권호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은 “원내생 진료 센터의 임상 교육은 치의학 교육의 꽃으로, 미래의 치과의사를 양성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의 교육에 힘써주신 여러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22년동안 원내생 진료센터에서 학생을 지도해오신 손윤희 교수님 (손윤희 치과의원)을 비롯하여 10년 이상 학생들을 지도해오신 김양수 (서울좋은치과의원), 남석우(남앤유서울치과의원), 민경만 (서울메이치과의원), 엄원석 (미서울치과의원), 유준상 (U치과병원), 이종호 (별내서울치과의원), 이학철 (서울A치과의원), 최정원 (서울본치과의원) 교수님들께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올해로 개소 30주년을 맞이하는 원내생 진료센터의 지원을 위해 권호범 원장은 원내생 진료센터 전담 교수를 추가로 초빙하고 원내생 진료센터 내의 치과 유닛 체어 등의 장비 및 기자재 지원을 약속하였다. 또한 질적인 임상 교육의 성장을 위한 지원 역시 제시하였다. 종합적인 환자 진료를 위해 정기적인 치료 계획 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임상 실습 종료 후에는 임상증례발표집 출간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통합적 임상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권호범 대학원장>  <공로패 손윤희 교수님 (손윤희 치과의원) 전달>  

  • 조재진 교수·(주)셀인셀즈, 줄기세포기반 오가노이드 피부재생치료제 식약처 허가용 임상시험계획 승인
  • ㈜셀인셀즈는 첫 번째 파이프라인인 줄기세포 오가노이드 피부재생치료제(TRTP-101)에 대해 2023년 8월 7일(월) 식약처로부터 허가용 임상시험계획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셀인셀즈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조재진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조직형상기술 플랫폼(Tissue-Reforming Technology Platform) 기반 오가노이드 첨단재생의학치료제(Advance Regenerative Therapy)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셀인셀즈의 오가노이드 피부재생치료제는, 지난 6월 고시된“국가첨단전략기술”에서 정하는“고품질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개발하고 제조하는데 적용되는 오가노이드 분화 및 배양 기술”에 해당되는 혁신 신기술 (Innovative Technology)로, 향후 많은 성장이 기대된다. □ 피부재건 관련 의료 현장의 미충족 의료수요(medical unmet needs) 해결 가능성 제시 이번에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은 TRTP-101은 인간유래 줄기세포를 3차원 조직형상기술로 오가노이드로 제작한 것이다. 이를 피부가 함몰된 위축성 흉터에 이식하여 피부조직을 재생시키게 된다. 위축성 흉터는 상처나 염증의 회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 조직이 국소적으로 감소하여, 피부가 함몰되는 질환이다. 위축성 흉터 환자들은 피부 변화로 인한 불편함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자존감이 저하되어 우울증, 불안, 대인기피 등의 2차 부작용까지 겪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셀인셀즈는 임상시험을 통하여 위축성 흉터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고 피부재생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셀인셀즈 박혜정 상무(임상개발 본부장)는 “이번 IND 승인으로 오가노이드 피부재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 향후 다양한 질환에 대한 재생치료제 개발로 확대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인셀즈는 TRTP-101에 대해 2026년까지 3상을 완료하고, 2027년에는 미국 FDA에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할 예정이다. □ 오가노이드 제조 기술 확보를 통한 재생치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셀인셀즈의 조직형상기술 플랫폼 기반 오가노이드 치료제는 세포의 자기구조화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셀인셀즈가 가진 독창적인 기술로, 단일세포가 가지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피부재생치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개발 중인 오가노이드치료제는 단일세포에 비해 세포의 활성, 생존, 분화, 성장인자분비, 세포외기질 생성, 항염증성 등이 뛰어난 연구결과들을 확보하였다. □ 근본적 재생으로 손상된 조직에 대한 대증적 치료의 한계에 도전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첨단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영역이다. 그러나, 오가노이드가 치료적 수단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제어/표준화기술 및 대량 생산기술이 반드시 넘어야할 한계로 작용하고 있는 데, 셀인셀즈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셀인셀즈는 고품질의 균일한 오가노이드 치료제 대량 생산을 위해 조직형상기술 플랫폼을 확립하였고, 이번 TRTP-101에 대한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나아가 기술 확장과 고도화를 위해 오가노이드-AI 융합기술을 적용한 생산공정 자동화, 기준 및 시험방법 마련 및 대량 생산 최적화 솔루션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셀인셀즈의 오가노이드 기술을 통한 환자 맞춤형 피부재생 치료제(TRTP-101)가 치료가 불가능한 조직과 장기에 도전하는 혁신치료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개발이 성공하면, 재생의료 시장은 치료, 진단, 재생, 재건 등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기술개발 및 사업계획   ㈜셀인셀즈는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손상연골재생 및 골관절염 치료제와 순수 사람 세포외기질 (Pure human ECM) 등이 다음 파이프라인이다. 이는 모두 셀인셀즈의 핵심 플랫폼인 조직형상기술 플랫폼(Tissue-Reforming Technology Platform, TRTP)에 기반을 둔 확장기술이다. 셀인셀즈는 지난 4월 50억원의 브릿지 투자도 추가로 유치하였다. 셀인셀즈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 부분은 차별화된 타겟 포지셔닝, 뛰어난 연구개발 및 임상인력, 그리고 업계를 아우르는 전략적 협업능력 등이다. 셀인셀즈는 플랫폼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오가노이드 업계의 타겟 시장인 동물실험대체 또는 약물 평가 분야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오가노이드기반 혁신치료제 및 치료기술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업계에서 신약/신기술 분야에 경험이 있는 연구개발 및 임상, 인허가 인력을 공격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나아가 셀인셀즈는 오가노이드의 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AI 기술을 이용하여 자체 기술 및 생산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조재진 교수((주) 셀인셀즈 대표)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서울대 소식]  

  • 송영하 교수, 2023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 □ 상에 대한 소개 보건복지부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기여하고 헌신한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 수상 주업적 활동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송영하 교수는 호주 성인구강건강실태조사(NSAOH) 참여 경험을 토대로 ‘제2차(2022~2026)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개발 방안 연구’(2021. 5~2021. 11)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가올 5년을 위한 국가 수준의 구강건강 증진사업 계획 수립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에서 발주한 ‘구강-전신건강 통합건강 프로그램 개발’(2022. 4~2022. 11) 및 ‘지방자치단체 구강보건사업 이행결과 평가지표 및 평가모형 개발’(2022. 5 ~2022. 12)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만성질환 관리사업의 구강건강 통합 가능성과 지자체의 구강보건사업 평가체계 개편 논의에 기여하였다.   □ 수상 소감 송영하 교수는 다음과 같이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를 거치며 감염병 확산의 방지라는 긴급 상황에 따라 국민의 구강건강이 그동안 다소 소홀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서서히 복귀하고 있는 시점에 구강건강이 전신건강의 주요 요소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야 함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을 대신해서 수상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송영하 교수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서울대소식]  

  • 이성중 교수 연구팀, 성상교세포에 의한 우월행동 (dominance behavior) 조절 기전 규명
  • [연구필요성]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사회적 동물들은, 높은 사회적 위치를 차지하려 우월행동(dominance behavior)을 보이며 서로 경쟁한다. 하지만 이러한 동물들의 우월행동을 조절하는 뇌작동 원리는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성과/기대효과] 본 연구는 생쥐가 다른 생쥐들과 경쟁하는 동안, 특별히 뇌 전전두엽 영역의 성상교세포(astrocyte)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나아가, 이러한 성상교세포의 활성 정도에 따라 생쥐 우월행동(dominance behavior)의 크기와 양상이 조절되며, 이에 따라 생쥐의 사회적 서열(social rank)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혔다. 사회적 동물들의 우월행동을 조절하는 뇌작동 원리를 규명한 본 연구 결과는, 현대 경쟁 사회에서 경쟁에 승리하는 사람들의 뇌기능이 어떻게 차별화될 수 있는지 시사하며, 또한 ‘경쟁심’과 같은 사회성이 성상교세포에 의해 어떻게 뇌에서 조절되는지를 이해하는 단초를 제공한다. [본문] 인간을 포함한 모든 사회적 동물들은, 높은 사회적 위치를 차지하려 우월행동(dominance behavior)을 보이며 서로 경쟁한다. 남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우월행동을 일으키는 ‘경쟁심’은 어디에서 생겨나는 것일까?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이성중 교수 연구팀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이른바 우월행동 (dominance behavior)을 하는 생쥐의 뇌를 관찰한 결과 전전두엽 성상교세포가 우월행동 조절의 핵심 세포라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팀은 생쥐의 전전두엽 성상교세포의 활동성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결과, 생쥐들 간의 경쟁 과정 중 성상교세포의 세포 내 칼슘 활동성이 증가하며, 특히 사회적 서열이 낮은 생쥐에 비해 서열이 높은 생쥐의 성상교세포 활동성이 더욱 크다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또한 서열이 가장 낮은 생쥐 전전두엽 성상교세포의 활동성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키면 서열이 올라가고, 반대로 서열이 가장 높은 생쥐의 성상교세포 활동성을 억제하면 이 생쥐의 서열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후 연구팀은 성상교세포에 의한 우월행동 조절 기전 연구를 통하여, 활성화된 성상교세포가 교세포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와 ATP를 동시다발적으로 분비하여 신경세포의 흥분성 및 억제성 시냅스의 활성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아냈다. 즉 활성화된 성상교세포가 주변 신경세포의 흥분성/억제성 시냅스 신호 균형을 조절하여, ‘경쟁심’’과 우월행동을 조절한다는 기전을 규명하였다. 이성중 교수는 “본 연구는 그간 신경세포 관점에서만 이해되던 ‘경쟁심’과 같은 고위뇌기능이 뇌의 성상교세포에 의해 조절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증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근래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사회성 장애’ 등 고위뇌기능 이상을 성상교세포 관점에서 새로이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연구결과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뇌신경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Nature Neuroscience) 지에 게재되었으며 (논문명: Cortical astrocytes modulate dominance behavior in male mice by regulating synaptic excitatory and inhibitory balance, 제1저자 노경철 박사), 본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그림 설명]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게재된 연구모식도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연구성과] 

04

2023.12

  • 00 : 00 ~ 18 : 00
  • 2023학년도 2학기 학위논문심사 본심사용 논문제출

04

2023.12

  • 00 : 00 ~ 23 : 59
  • 치의학대학원 학생 인턴 연구원 프로그램 추가 모집

07

2023.12

  • 13 : 30 ~ 15 : 30
  • [관악] 실험동물실 이용자 교육

07

2023.12

  • 17 : 30 ~ 19 : 00
  • 치학연구소 세미나

08

2023.12

  • 13 : 00 ~ 17 : 00
  • [관악] 공용기기실 사용자 교육
  • 연구활동
  • Research
치과질환의 중개연구 능력과 생명과학과 공학을 융합한 창의적 응용연구 능력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가치과의료 비용의 지출을 감소시키고, 치과의료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미래기반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241
  • 연구비 수주 현황
  • 361
  • 특허 등록 현황
  • 181(51)
  • SCI(E) 논문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