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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School of Dentistry,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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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교수,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교육연수원 김성태 원장이 2024년 6월4일(화)에 열린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치의학 교육을 통한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을 하였다.  □ 김성태 원장은 치의학교육연수원의 정규 연수과정인 고급치의학 및 임상치의학(임플란트) 연수과정의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강의 개편 및 내용 충실화를 통해 코로나 19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평생 교육과정으로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또한 나날이 발전하는 치의학 임상술기를 익히고자 하는 임상가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단기 연수과정 개설을 통해 치의학계의 교육 연수 환경을 만드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 서울대학교 치의학교육연수원은 치의학 및 관련 구강 보건 분야에 종사하는 치과의사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빠르게 변화하는 치의학 교육제도와 교과과정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그리고 국내외 각 구강 보건교육 기관과의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치과병원과 함께 치과의사들을 위한 보수교육,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 강좌, 전국 치과대학 신임교수들을 위한 신임교수 워크숍, 최신 임상 교육을 위한 정규 연수 과정 및 단기 연수 과정을 시행해오고 있다. 특히 정규 연수 과정을 마친 연수생에게는 서울대학교 총장 및 치의학대학원장 명의의 이수증서와 서울대치의학교육연수원 총동창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 김성태 치의학교육연수원장은 앞으로 치의학교육연수원은 치의학교육 발전의 선도자 역할을 지속하며 치의학교육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관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태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

  • 임범순 교수, 제17회 의료기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임범순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 센터장)는 5월 29일(수) ‘제17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의료기기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을 의료기기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식약처는 기념식을 통해서 특히 의료기기 산업발전과 안전관리 및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의료기기분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격려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였다.    □ 치의학대학원 임범순 교수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통한 경쟁력 제고, 의료기기 정책수립, 제도 개선에 기여하여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 치의학대학원 임범순 교수는 1993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교육 및 연구활동을 병행하였다. 2005년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장으로서 치과 의료기기 시험검사의 질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 치과기술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치과 의료기기의 국제 및 국가표준 제·개정에 참여함으로써, 의료기기 표준화 작업에 기여하였다. 이밖에도 식약처의 다양한 기술자문 위원회에 참여해 국내 유통 치과재료 및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며 제도개선에 공헌하였다.   □ 치의학대학원 임범순 교수는 “이번 표창은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의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이루어낸 성과라 더욱 뜻깊으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가 신개념 의료기기의 개발과 안정성 확보에 주도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범순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과생체재료과학교실)

  • 박윤정 교수, 세계생체재료학회총연합회 과학자 60인에 선정
  • 생체재료 연구에 관한 국제 연구 분야 과학자 4년마다 선정 생체재료분야 연구 및 상용화 업적 공로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이자 ㈜나이벡 CTO로 재직 중인 박윤정 교수가 세계생체재료학회총연합회(IUSBSE, International Union of Societies for Bio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의 펠로우(Fellow, Bio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FBSE) 60인에 선정됐다. 세계생체재료학회총연합회가 펠로우로 선정한 이번 60인에는 한국에서 8명이 선정되었고 이중 박윤정 교수가 포함되었다. □ 세계생체재료학회총연합회는 한국과 미국, 유럽, 인도, 일본, 중국 등을 회원국으로 구성하는 바이오, 제약을 포함한 세계적인 생체재료 연구학회 연합회이다. 세계 각 생체재료학회에서 추천한 소수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생체재료 연구에 관한 국제 공동연구 및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과학자를 4년에 한 번씩 펠로우로 선정하고 있다. □ 박윤정 교수는 펠로우 선정에 있어 ‘한국의 생체재료 연구 분야 기여 및 글로벌 상용화'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치의학 분야 연구뿐 아니라 제약 바이오산업에서 지능형 생체재료의 연구개발뿐 아니라 인허가, 사업화를 아우르는 상용화의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 신임 FBSE 수여식은 World Biomaterials Congress(WBC) 총회 개막식에서 수여하는데, 특히 올해의 경우 대구 엑스코에서 5월 26~31일간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는 12년 만에 개최되었다. 본 대회는 전 세계 64개국에서 4000명 이상의 생체재료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로, 한국 생체재료학회가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에 유치하게 되었다. World Biomaterials Congress(WBC) 총회 수여식 박윤정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생화학교실) □ 서울대 보도자료 

  • 설양조 교수, 대한치의학회 제7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설양조 교수가 2024년 4월 12일(금) 열린 (사)대한치의학회 제7회 정기총회에서 국민 구강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사단법인 대한치의학회는 2002년 창립되어 현재 38개 치의학 분야 학술단체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지정되어 국내 치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양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약 20년 동안 치의학 특히 치주과학의 강의와 연구를 하면서 다수의 훌륭한 치주과 전문의 양성에 이바지하였다. 또한 골형성단백질유전자치료법 연구를 통해 임플란트학 및 치주과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한국의료분쟁조정 중재원의 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의료분쟁의 해결에 이바지하였고, 국립보건연구원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 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첨단재생치료법의 안전한 시행을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대한치주과학회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에서 임원과 부회장을 하면서 학회의 발전에 이바지하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설양조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   □ 수상 주업적 활동 - 설양조 교수는 치과대학 졸업 및 레지던트 과정 수료 후, 군 복무를 충실히 하였고, 2000년 12월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다가 2004년 서울대 치과대학에 근무를 시작한 이후로 약 20년을 치의학 특히 치주과학의 강의와 연구를 하면서 훌륭한 치과의사의 양성에 이바지하였다. 또, 대학원 과정에서 다수의 훌륭한 석사와 박사를 배출하였는데, 그 중에는 현재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 교수로 재직하는 제자도 있으며 배출된 모든 학생들이 훌륭하게 치의학의 발전과 국민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에 근무하면서 인턴과정과 레지던트 과정의 치과의사들을 지도하여 훌륭한 치주과 전문의가 되도록 교육함으로써 이들이 뛰어난 의술을 베풀 수 있도록 하여 우리나라 구강보건 향상에 이바지하였다.   - 설양조 교수는 수백 회의 학회발표와 국외 저명한 학술지에 수십 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치의학, 특히 치주과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음. 특히 손상된 골조직에는 임플란트 하기가 어렵고 골조직의 재생의 어려운 경우도 많지만 이런 경우에 골조직의 재생을 더 확실하게 하는 방법의 개발을 위해 골형성단백질 (Bone morphogenetic protein 2)의 유전자 치료법을 연구하였다. 골형성단백질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로 이용하여 미리 채취한 자가 세포를 감염시켜서 그 세포를 골이식재와 함께 손상된 부위에 적용하여 골형성단백질 유전자가 손상된 부위에서 발현되고 그 결과로 골조직의 재생이 잘 일어남을 보였다.   - 특히 이미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한 부위에서의 골조직 재생은 잘 이뤄지지 않는데, 이 유전자 치료법을 이용하여 그런 경우에도 골조직의 재생과 재골융합의 보임으로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 연구로 다수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였고,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누구보다도 더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다. 그 외에도 치주조직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조직공학을 응용한 연구를 많이 하였고, 우수한 잡지에 논문을 많이 출판하였다.   - 설양조 교수는 2000년대 초반부터 학회 활동을 열심히 하였다. 특히, 대한치주과학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및 생체재료학회 등에서 열심히 학회 활동하면서 임플란트학과 치주과학의 교류와 발전에 이바지하였고, 치의학과 생체재료의 융합을 위해 노력하면서 다양한 직의 임원을 맡아 소임을 열심히 하였다. 그 역할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현재까지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의 부회장을 202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치주과학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치주과학회에서는 2024년부터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치주과학회에서 진행하는 잇몸의 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치주질환의 예방과 조기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치주질환과 만성비전염성 질환 (Non-communicable Disease)의 연관성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함으로써 치주질환의 홍보에 노력하였다.   - 설양조 교수는 치주과 전문의의 지식을 바탕으로 2015년 7월부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 원에서 감정위원을 맡아서 억울한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다수의 의료분쟁에서 해당 자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분쟁의 조정과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국립보건원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자문단의 위원을 하면서 첨단바이오 소재를 이용한 재생연구에 참여하는 연구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문하면서 의학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2014년부터 서울대치과병원의 연구윤리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이뤄지는 연구들이 연구윤리 지침을 지키면서 진행되도록 노력하였고, 연구대상자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연구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노력하였고, 또, 연구자들도 혹시 사전에 놓칠 수 있 는 점을 잘 챙겨줌으로써 원활하게 연구가 진행될 수 있게 도와주었다. - 설양조 교수는 한국치주과학교수협의회에서 편찬한 치주과학 교과서와 실습서를 만들 때 편집위원회 간사를 하면서 최신의 내용이 잘 정리된 우리말로 된 치주과학 교과서가 나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고, 치주과학 실습서의 발간에 크게 이바지하여 후학들이 한국어로 된 교과서와 실습서로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그 외에도 임플란 트주위염을 다룬 책의 공동 집필에 참여하여 많은 치과의사가 임플란트주위염을 잘 이해하고 임플란트주위염 치료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 외에도 다수의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 서울대 보도자료

  • 구영 교수, 2024년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 옥조근정훈장 수상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지난 4월 5일(금)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보건의 날 기념식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기리고, 건강실천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확산시켰다.   보건의료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총 250명*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훈장 5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3명, 국무총리 표창 17명, 장관 표창 210명 구 영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권역센터와 진료협력체계 구축 등 27년간 우리나라 구강 공공보건의료 발전과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여 옥조 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구영 교수는 “이번에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혼자만의 노력으로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변함없는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주위의 모든 분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구강건강 증진과 치의학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영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학교실)   □ 수상 주업적 활동 -구영 교수는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 및 아시아태평양지역회장, 아시아태평양치주학회 회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대한치주과학회,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치의학 학술분야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공직치과의사회회장, 국립대치과병원협의회장 및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특히 서울대 치과병원장 임기 중 중앙장애인 구강진료센터 개소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 건강보장권을 강화했고, 국내 최초 국민재난진료지원센터의 건립을 확정하여 공공의료 안전망 확충에 기여했다. -제11대 대한치과병원협회장을 역임하면서 산불피해 등 국가 재난상황에서 긴급의료구호 활동 및 물품 지원으로 치과계의 공공의료지원에 앞장섰으며, 치과병원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치과 건강보험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개발에 치과계의 목소리를 높이는 등 치과의료 정책발전에 기여하였다. □ 서울대 보도자료 

17

2024.06

  • 09 : 00 ~ 00 : 00
  • (안내) 복학(귀)

29

2024.07

  • 14 : 00 ~ 16 : 00
  • 공용기기실 워크숍(설명회)

29

2024.07

  • 14 : 00 ~ 18 : 00
  • 공용기기실 워크숍(데모)

26

2024.08

  • 09 : 00 ~ 18 : 00
  • (안내) 등록〔재학생, 복학생, 재입학(복적)생〕

30

2024.08

  • 09 : 00 ~ 20 : 00
  • 2024년도 연구의 날
  • 연구활동
  • Research
치과질환의 중개연구 능력과 생명과학과 공학을 융합한 창의적 응용연구 능력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가치과의료 비용의 지출을 감소시키고, 치과의료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미래기반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241
  • 연구비 수주 현황
  • 361
  • 특허 등록 현황
  • 181(51)
  • SCI(E) 논문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