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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School of Dentistry, 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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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現∙前 치의학도서관장 이신재∙서덕규 교수, 도서관 발전 위해 각 5백만원 기부
  • 이신재(현)∙서덕규(전) 치의학도서관장, 치의학도서관 발전기금 각 5백만원 쾌척    □ 치의학도서관장을 차례로 맡아 도서관을 이끌고 있는 치과교정학교실 이신재(現 도서관장) 교수와 치과보존학교실 서덕규(前 도서관장) 교수가 9월 29일 대학원장실에서 각각 500만원을 치의학도서관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 이신재 치의학도서관장은 “기부를 통해 치의학도서관을 응원하자는 서덕규 교수님의 좋은 아이디어에 힘을 보태게 되었고, 약소한 성의를 받아 주셔서 감사하다. 학장단 교수님들께서 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데에 항상 감사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쑥스럽다는 겸손의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 前 치의학도서관장 서덕규 교수는 “존경하는 학장님과 또 과거부터 끈끈했던 이신재 교수님의 도서관장 부임이 늘 마음 속으로 계획하던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작은 금액이지만 도서관 발전에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영석 대학원장은 “저층부 공사가 마무리되면 공간 재배치를 통해 지금보다 더 넓은 장소에, 더 큰 규모로 조성될 도서관이 우리 학생들이 보다 편하게 공부하고 토론하는 학문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와 함께 “작은 정성이 모여 빛나는 도서관이 될 수 있게 도서관장님께서도 앞으로 더 많이 신경써 주시길 바라며, 약소하지 않은 큰 금액을 기부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신재 도서관장(좌), 서덕규 전 도서관장(우)

  • 김홍희 교수, 성균관대학교 배외식 교수 공동연구팀, 새로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타겟 규명
  • 면역 청소 기능(efferocytosis) 회복 핵심 분자에 기반한 관절염 치료 환자의 치료 반응성 차이의 원인 밝혀내 맞춤형 치료 가능성 제시 [연구 필요성]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가 자신의 관절을 잘못 공격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몸속 면역세포들이 뼈와 연골을 공격하고, 염증을 반복적으로 일으키며 병을 악화시킨다. 현재는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TNF)을 막는 항체 치료제가 널리 쓰이고 있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거나 다시 병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연구성과/기대효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김홍희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배외식 교수의 공동 연구팀은 기존 치료가 잘 듣지 않는 환자에게서 왜 그런 차이가 생기는지를 밝혀내고,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분자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중요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본문] 이번 연구에서 공동 연구팀은 환자들의 관절 조직을 분석해, ‘SIK3’라는 단백질이 많이 만들어지는 대식세포가 문제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대식세포는 원래 죽은 세포 찌꺼기를 처리하며 염증을 없애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SIK3 단백질이 많아지면, 대식세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염증을 더 크게 만드는 다른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키는 ‘지휘자’로 변하게 된다. 실제로 치료가 잘 된 환자들에게서는 이런 문제가 있는 대식세포가 줄어든 반면,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에게서는 여전히 레벨이 높았다. 이 결과는 기존 치료가 왜 일부 환자에게서는 효과가 없는지 설명해주는 새로운 단서가 된다. 또한 연구팀은 이 대식세포의 ‘청소 기능(efferocytosis)’을 되살리면, 염증이 줄어들고 면역 균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도 확인했다. 즉, 단순히 염증을 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몸의 자연스러운 회복 시스템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세계적인 의약학 분야 국제학술지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 (IF: 52.7)에 9월 12일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향후 류마티스 관절염의 맞춤형 치료와 근본적인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nhibition of salt-inducible kinases resolves autoimmune arthritis by promoting macrophage efferocytosis Mingyu Lee, Min Kyung Kim, Shenzheng Mo, Yoe-Sik Bae & Hong-Hee Kim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 http://www.nature.com/articles/s41392-025-02381-x) [연구 그림] ▲ 대식세포 SIK3 조절 기반 면역 청소 기능 회복을 통한 새로운 자가면역질환 치료 전략 ▲ 류마티스 환자에서 관절염의 발병 및 치료에 따른 활막 내 대식세포의 변화와 SIK 억제제에 의한 류마티스 동물 모델에서의 치료 효과

  • ㈜신흥 이용익 회장,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 25억 원 쾌척
  • ‘바른 마음, 바른 길’, 치과기자재 전문 기업 신흥 이용익 회장,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금 등 누적 50억 원 기부 □ 대한민국 치과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온 치과기자개 전문 기업 신흥 이용익 회장이‘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으로 25억 원을 쾌척하여 지난 30여 년간 누적 기부액이 총 50억 원이 됐다.  서울대학교는 2025년 9월 24일(수)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유홍림 총장, 이용익 회장과 주요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증정식을 개최했다. □ 1955년‘신흥치과재료상회’에서 출발하여 올해 70주년을 맞은 신흥은 임플란트 시스템, 치과용 귀금속합금, 알지네이트, 컴포지트 레진, 치과용 약품 등 기본 재료부터 유니트체어, 가공용기기, 디지털 X-Ray 시스템 등 첨단 기자재까지 치과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국내 치과의료기기업계 최초로 국제품질경영시스템을 획득하여 설계, 개발, 생산, 서비스 등 전 과정에 선진 품질경영 능력과 제품 안전성 및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외국산 제품이 대부분이던 치과 의료기기의 국산화에 큰 기여를 하였다. □ 신흥은 1999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해 11개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치과계에서 유일한 공익법인재단인 신흥연송학술재단을 설립하여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생들끼리 모여 치과계 교류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연송장학캠프와 대한민국의 치의학 연구자들을 위해 21년간 연송치의학상을 시상해오는 등 기업 이익의 사회적 환원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 이용익 회장은“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이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학문 발전을 넘어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와 교육의 산실로 도약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신흥 또한 지난 70년간 함께 해온 치과계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유홍림 총장은“우리나라 치의학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해 나눔과 후원의 큰 뜻을 베풀어주신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번 기부는 치의학대학원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치의학대학원은 새로운 백 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며, 개방과 혁신을 통한 교육 첨단화, 인류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한 연구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감사패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이용익 회장(왼쪽 세번째)과 유홍림 총장(〃 네번째)

  • 백승학 교수, 세계교정과의사연맹 Outstanding Educator Awards 수상
  • 올해 신설된‘세계교정과의사연맹 Outstanding Educator Awards’최초 수상자 발표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과교정학교실 백승학 교수 선정  □ 세계교정과의사연맹(World Federation of Orthodontists, WFO)은 치과교정학의 학문발전과 임상표준 향상을 목표로 1995년 창립된 세계 최대의 치과교정학 단체이다. 현재 120여 개국의 학회 및 개별 회원들이 가입해 있으며, 5년마다 국제치과교정학술대회(International Orthodontic Congress, IOC)를 주관하며 글로벌 치과교정학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 WFO는 2025년에 ‘WFO Outstanding Educator Awards’를 신설하여, 전 세계 치과교정학 교육에 탁월한 공헌을 한 교육자를 선정·표창하기로 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수여되는 이 상의 수상자는 Prof. Sunil Kapila, Prof. Seung-Hak Baek, Prof. Stella Chaushu 3명이며, 백승학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수상자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상식은 오는 2025년 10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제10회 WFO 국제교정학술대회(IOC) 기간 중 열릴 예정이다.  □ 백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한국 치과교정학 교육 및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순구개열 및 선천성 두개안면기형, 성장기와 성인 III급 부정교합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저의 연구와 교육 활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백승학 교수   ○ 서울대 대표 홈페이지> 뉴스> 보도자료

  • 이원진 교수 연구팀, 생성형 AI 기반 환자 맞춤형 고정밀 치아 보철물의 자동적 설계
  • [연구필요성] 치아 보철물은 치아가 손상되거나 결손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기 위해 환자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최근 디지털 덴티스트리에서는 3D 스캐너와 CAD/CAM(Computer-Aided Design/Manufacturing) 시스템을 활용하여 치아 보철물 설계와 제작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있지만, 환자 맞춤형 치아 보철물의 설계는 여전히 숙련된 치과 전문의/기공사의 경험과 수작업에 크게 의존하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기존 CAD/CAM 기반 자동 설계 기술과 인공지능(artifical intelligence, AI) 기반 치아 보철물 생성 연구들은 발전해왔지만, 교합면의 해부학적 세부 구조 재현 및 인접 치아 및 대합 치아와의 교합 등을 고려한 환자 맞춤형 고정밀 치아 보철물의 자동적 설계는 여전히 기술적 한계가 존재하였다. 이런 한계점은 환자의 저작기능과 장기적인 보철물 내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교합 불균형이나, 보철물 마모, 추가 시술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성과/기대효과] 위와 같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인접 및 대합 치아와의 교합 관계, 교합면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하게 재현한 생성형 AI 기반 환자 맞춤형 고정밀 치아 보철물의 자동적 생성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아 보철물 설계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되며, 기존 수작업 설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 소모와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성과는 치과 보철 치료의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에 기여하여, 치과 치료의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개인 맞춤형 치과 치료의 확산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본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이원진 교수 연구팀은 국제 저명 학술지인 ‘Medical Image Analysis’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논문의 제목은 ‘DCrownFormer+: Morphology-aware mesh generation and refinement transformer for dental crown prosthesis from 3D scan data of preparation and antagonist teeth’이며, 생성형 AI 기반 환자 맞춤형 고정밀 치아 보철물 자동적 생성 모델을 제안하여 환자 맞춤형 치아 보철물 자동적 설계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킨 연구이다. 치아 보철물은 치아가 손상되거나 결손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기 위해 환자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최근 디지털 덴티스트리에서는 3D 스캐너와 CAD/CAM(Computer-Aided Design/Manufacturing) 시스템을 활용하여 치아 보철물 설계와 제작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있지만, 환자 맞춤형 치아 보철물 설계는 여전히 숙련된 치과 전문의/기공사의 경험과 수작업에 크게 의존하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기존 CAD/CAM 기반 자동 설계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치아 보철물 생성 연구들은 많이 발전해왔지만, 교합면의 해부학적 세부 구조 재현 및 인접 치아 및 대합 치아와의 정밀한 교합 등을 고려한 환자 맞춤형 치아 보철물 설계는 여전히 기술적 한계가 존재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팀은 인접 및 대합 치아와의 교합 관계를 학습하는 형태 인지 메쉬 생성 트랜스포머(morphology-aware mesh generation transformer)와 교합면 미세 구조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암시적 격자 정제 네트워크(implict grid refinement network)로 구성된 DCrownFormer+를 개발하였다. DCrownFormer+는 치아 준비치(preparation tooth)와 대합치(antagonist tooth)의 3D 스캔 데이터(그림 1)를 입력받아, 형태 인지 메쉬 생성 트랜스포머와 암시적 격자 정제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 맞춤형 고정밀 치아 보철물을 자동적으로 생성한다(그림 2). 또한, 곡률 가중 거리 손실함수(curvature-penalty Chamfer distance loss, CPL)와 그레디언트 가중 메쉬 재구성 손실함수(gradient-penalty mesh reconstruction loss, GPL)를 새롭게 제안하여 치아 보철물 교합면의 해부학적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생성하였다. 이 연구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 맞춤형 치아 보철물 설계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킨 연구로서, CAD/CAM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 맞춤형 치아 보철물 설계의 완전 자동화를 앞당길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향후 치아 보철물 설계 시간 및 비용 절감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개입 맞춤형 치과 치료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이원진 교수 연구팀과 한성대학교 전자정보공학과 김준민 교수 연구팀이 함께 공동연구로 진행하였고,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양수 박사가 제 1저자로 참여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혁신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의료영상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Medical Image Analsys (IF:11.8)’에 게재되었다. [연구결과] DCrownFormer+: Morphology-aware mesh generation and refinement transformer for dental crown prosthesis from 3D scan data of preparation and antagonist teeth   Su Yang, Ji Yong Han, Sang-Heon Lim, Sujeong Kim, Jungro Lee, Keun-Suh Kim, Jun-Min Kim, Won-Jin Yi (Medical Image Analsys, https://doi.org/10.1016/j.media.2025.103717)   619건의 환자 데이터에서 DCrownFormer+는 기존 연구방법 대비, 치과 보철물 메쉬 생성 성능 평가와 기하학적 완전성 평가, 그리고 치과 보철물 기능성 평가 모두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또한, DCrownFormer+는 단일 NVIDIA RTX 3090 GPU에서 약 1초만에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환자 맞춤형 치아 보철물를 생성하며, 3D 프린팅 결과를 통해 생성된 치아 보철물이 환자의 준비치에 정확하게 정밀하게 배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림 3). [그림설명] (그림 1) 치아 준비치(preparation tooth)와 대합치(antagonist tooth)의 3D 스캔 데이터(주황색)와 치아 보철물(흰색). (그림 2) DCrownFormer+의 전체적인 개요. DCrownFormer+는 준비치와 대합치의 3D 스캔 데이터를 입력받아, 형태 인지 메쉬 생성 트랜스포머와 암시적 격자 정제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 맞춤형 고정밀 치아 보철물을 자동생성한다. (그림 3) DCrownFormer+의 생성된 치아 보철물의 3D 프린팅 결과. (a) 대합치와 준비치(주황색)의 3D 스캔 데이터와 생성된 치아 보철물(흰색). (b) 준비치와 생성된 치아 보철물의 3D 프린팅 결과. ○ 서울대 대표 홈페이지> 연구> 연구성과
  • 연구활동
  • Research
치과질환의 중개연구 능력과 생명과학과 공학을 융합한 창의적 응용연구 능력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가치과의료 비용의 지출을 감소시키고, 치과의료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미래기반창의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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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비 수주 현황
  • 361
  • 특허 등록 현황
  • 181(51)
  • SCI(E) 논문 현황